<6.24 아시아 경제> 대전지역 출발 일부 열차 운행시간 지연




6.24 대전역 출발열차 (5개 열차)

열차종별

열차번호

출발역

도착역

출발시간

(정시기준)

도착시간

(정시기준)

노선

지연시간

무궁화

1312

대전

서울

6:15:00

8:24:00

경부선

0:44

무궁화

1461

대전

광주

6:15:00

9:03:00

호남선

0:25

무궁화

1355

대전

부산

6:20:00

10:02:00

경부선

0:56

무궁화

1314

대전

서울

6:50:00

8:55:00

경부선

1:11

무궁화

1703

대전

제천

7:15:00

9:26:00

충북선

0:51


 서대전역 출발열차 (2개 열차)

열차종별

열차번호

출발역

도착역

출발시간

(정시기준)

도착시간

(정시기준)

노선

지연시간

무궁화

1572

서대전

용산

5:45:00

10:49:00

장항선

0:11

무궁화

1574

서대전

용산

7:50:00

12:59:00

장항선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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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철 | 서울기관차승무지부장
이문용 | 서울역연합지부장
김광성 | 서울차량지부장




  안전운행 투쟁으로 유례없는 충돌이 진행 중입니다. 몇 개 소속의 식당 외주화 문제로 이렇게 큰 충돌이 일어날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자면 이 투쟁을 이렇듯 키운 것은 저희들이 아니라 사측입니다. 사측은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었던 식당 문제를 노사협의 중에 보란 듯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또 이에 반발하는 안전운행이 시작되자 고소고발과 직위해제를 쏟아 부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유도한 것도 바로 공사 측입니다. 말 그대로 식당이라는 ‘사소한’ 문제를, 노동조합을 짓밟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것은 바로 철도공사이며 그 꼭대기에 경찰 사장이 앉아 있습니다. 경찰사장은 이 기회에 철도노동조합을 아예 송두리째 무너뜨리겠다고 덤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철도공사는 수색지구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탄압을 쏟아 부었습니다. 고소고발, 직위해제는 물론 하루 백 여 명에 가까운 본사, 지사 관리자들을 쏟아 부어 조합원들을 일일이 협박하고 있습니다. 반복열차 사용은 물론 운전명령번호 없는 열차번호 변경과 제동시험 생략 등 규정과 수칙을 어기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라는 안전운행지침에 사측은 ‘규정 위반’을 폭력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합원 여러분, 시간은 우리 편입니다. 폭압적 탄압과 관리자들의 대량 투입으로 당장의 열차지연은 가까스로 막고 있지만, 이 투쟁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투쟁이 진행되는 한 사측은 전전긍긍하며 비상체제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수색지구에 대한 사측의 치졸한 탄압에 반대하는 철도노동자의 연대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봉지구에서도 안전운행투쟁을 결의하였고 5월 11일 돌입할 것입니다. 또한 수색지구 안전운행을 지지 엄호하기 위한 지구별 천막농성투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화물연대에서도 자체 현안으로 파업을 준비 중입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동료들을 믿고 이 투쟁을 지속해 갑시다!

  철도공사의 이런 초강력 대응이 얼마나 지속되겠습니까? 조만간에 스스로 지치고 말 것입니다. 사장 잘못만나 ‘개고생’하고 있는 중간관리자들의 표정과 불만을 보십시오. 반면 우리는 서서히 위축감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식당문제를 단협투쟁의 전초전으로 만든 것도 경찰사장이요, 노동조합을 깨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것도 경찰사장이지만 우리는 경찰사장 스스로 후회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철도노동조합이, 그리고 수색지구가 결코 만만히 볼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꿋꿋이 나아갑시다!


2009/05/10 - [서울기관차이야기] - 서울기관차 구내식당 비상급식중!
2009/05/02 - [서기지부] - 열차가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2009/04/28 - [서기지부] - [성명서] 정원감축, 식당외주화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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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외주화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5월1일부터 안전운행 투쟁 돌입

서울지사는 소속내 3개 직영식당에 대해 일사천리로 외주화를 위한 일정을 진행해 왔다.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식당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려다 해당지부들의 항의로 무산되었으며 4월 22일에는 식당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려다 마찬가지로 무산되었다. 서지본을 비롯한 서울기관차, 서울역, 서울차량의 간부들은 수차례 지사를 항의방문하여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식당외주화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항의하였다. 그러나 서울지사는 급기야 27일 지사인원만을 가지고 비밀리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밥을 먹어야 할 사람들이 반대하는데도 외주화 강행하는 것은 미친 짓

우리 서울기관차, 서울역, 서울차량쟁대위는 서울지사뿐 아니라 입찰에 응하려 하는 업체들에게도 직접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다. 현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계약을 한다 할 지라도 결코 업체가 현장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또한 들어온다 할 지라도 우리 조합원들이 그 식당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 수차례 충분히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맺는다면 철도공사 사측과 함께 식당업체 또한 우리의 투쟁 대상, 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전달했다. 자 이제 상황은 명약관화하다. 외주업체는 결코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



현장에 고통전가

공사가 추진하는 식당외주화는 정원감축 구조조정이다. 이들은 말끝마다 효율화라고 치장을 한다. 인건비를 절감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직접고용된 영양사와 조리원을 해고하고 절감한 인건비는 고스란히 식당을 이용하는 현장조합원들에게 전가된다. 식대가 오를 것이고 식사질이 떨어질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조합원을 해고하고 현장에 고통만 전가하는 이따위가 무슨 효율화인가. 식당에서 근무하는 우리 조합원동지들을 결코 해고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며 현장조합원에게 고통이 전가되는 것을 기필코 저지할 것이다.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서울기관차, 서울역, 서울차량쟁대위는 사측이 외주화를 강행할 경우 5월1일부터 안전운행 투쟁에 돌입한다. 29일부터는 천막농성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계약하는 식당업체가 있다면 투쟁의 대상이 될 것이다. 적극적인 불매운동, 항의전화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도 이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다. 사측이 물러서지 않는다면 이 투쟁은 끝이 없을 것이다. 우리 식당 조합원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조합원의 건강권을 사수하는 그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투쟁!



2009년 4월 28일
서울기관차 쟁대위, 서울관리역연합 쟁대위, 서울차량 쟁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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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5ydhcw.egloos.com BlogIcon 퓨리넬 2009.04.29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나래 FDS정말 너무합니다.
    작년 2학기 충남대 1학생회관 식당이 나래 FDS로 바뀐 뒤에는 식당 이용률이 1/10로 줄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면 90%이상이 '도저히 못먹겠다'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학교 게시판에서는 1학생회관 식당의 품질 때문에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나래 FDS에서는 그런때만 잠시 괜찮게 나올 뿐이고 며칠 지나 잠잠해지면 다시 개밥만도 못한 밥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나래 FDS에서는 적자라며 정당한 항의를 하는 총학생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지금 학교에서는 1 학생회관 식당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총학생회가 힘들게 나래FDS와 싸우고 있습니다.
    사실, 일부러 불매 운동을 벌이지 않아도 될 만큼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은 매우 적습니다. 2학, 3학 식당이 있어 그쪽으로 갑니다. 하지만 워낙 사람들이 몰려 한참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학교 밖으로 나가 비싼 돈을 내고 먹어야 합니다.
    작년 1학기 까지만 해도 저녁시간이 되면 식당에는 길게 줄을 서야했지만 지금은 정말 한산합니다.
    그 정도로 악명이 높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들만 1학 식당을 이용하는 실정입니다.

    나래 FDS는 처음 들어오면서 약속한 것(품질 등)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학교의 요구사항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이 생겨 적자라고 떼를 쓰고만 있습니다.

    항의를 해도 개선은 안하고 식사질만 점점 더 나빠질 뿐입니다.
    아무리 해도 말을 듣지를 않는데 어쩌겠습니까.
    현재로선 학생, 직원들의 1학 식당 이용률을 0%로 하여 스스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방법 뿐이지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회사를 이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 나래FDS가 들어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메뉴는 소고기 무국이라면서 국물과 무만 나오는게 나래FDS입니다.
    작년 9월 나래 FDS가 들어온 이후 한 8번정도 이용했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절대 1학생회관 식당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부디 승리하셔서 나래FDS의 진입을 막으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