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11월 6일 필공파업 관련 투쟁지침 1 ◆

 

1. 휴일근로 거부, 연장근로거부

11월 5일 00시부터 11월 7일 24시까지 휴일근로 및 연장근로를 전면 거부한다. 단, 파업기간동안의 필수유지업무 근무자는 예외.

(※ 휴일근로/연장근로 사업의 시작 또는 종료시각이 11/5 00:00 ∼ 11/7 24:00 사이에 포함될 경우 거부)

 

2. 11월 6일 “총파업 출정식” 일정

11:00

사업소 집결 후 출정식

서기지부 앞마당

11:30

점심식사

12:30

결의대회 장소로 이동

과천 정부청사 앞

14:20

서울지역 총파업 출정식 결의대회

15:00

철도,발전,가스 공투본 총파업 출정식

17:00

수색으로 이동 후 뒷풀이

수색



◆ 11월 6일 필공파업 관련 투쟁지침 2 ◆

<비필수 인원 관련>

 

1. 11월 6일 오전 09시 현재 열차 ‘운행 중’인 승무원은 행선지까지 운행을 종료한 후 과천 정부청사 앞으로 이동한다. (‘운행 중’이라 함은 수색 혹은 행선지에서의 발차시각 이후)

1-1. 행선지에서의 귀 사업 열차의 발차시각이 09시 이전인 경우 귀 사업열차의 운행을 완료할 것. (표 1참조)

1-2. 회송사업의 경우 서울, 용산까지 운행을 종료하고 발차시각이 09시 이후인 회송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표 2 참조)

 

<표 1 대전 및 장거리 사업>

다이아

내 용

비고

11201

1205열차 사업 완료 후 대전에서 과천으로 이동

대전

11210

1201열차 사업 완료 후 대전에서 과천으로 이동

11209

1203열차 사업 완료 후 대전에서 과천으로 이동 (운휴)

11105

1031열차 사업 완료 후 대전에서 과천으로 이동

11109

H1131열차 사업 완료 후 용산에서 과천으로 이동

용산

11116-2

1152열차 사업 완료 후 천안에서 과천으로 이동

천안

11117-2

1572열차 사업 완료 후 천안에서 과천으로 이동 (운휴)

11118-2

1574열차 사업 완료 후 천안에서 과천으로 이동


<표2 회송 및 신창사업>

11A31

H1153열차 사업 완료 후 용산에서 과천으로 이동

용산

11A38

H1503열차 사업 완료 후 용산에서 과천으로 이동

11350-2

1724열차 사업 완료 후 서울에서 과천으로 이동

서울


 

<표 3 화물 및 입환>

11601

3123열차 사업 완료 후 천안에서 과천으로 이동

천안

운휴시 09시까지 사업소 대기근무 후

11:00 파업대오 결합

11602

3125열차 사업 완료 후 천안에서 과천으로 이동

11603

3147열차 사업 완료 후 천안에서 과천으로 이동

11605

사업 완료 후 사업소에서 파업대오와 결합

수색

11704

11753

사업 완료 후 사업소에서 파업대오와 결합

11705

11:30까지 근무 후 파업대오 결합 (근무표 시각 기준)

11751

12:00까지 근무 후 파업대오 결합 (근무표 시각 기준)

 

<표 4 임시열차 및 비상대기 사업>

11K07

사업 종료 후 과천으로 이동

익산

비상대기

09시 이전 출근자는 09시까지만 대기 후 파업대오 결합

사무소




2. 복귀일 세부 지침 관련 추후 공지 예정






/기/지/부/쟁/의/대/책/위/원/회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다면 한다’

 

확대쟁대위 만장일치로 파업투쟁 결정

1차 파업이어 2차 전면필공 파업 진행

 

철도노조 확대쟁대위가 파업투쟁을 결정했다.

29 일 철도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쟁대위는 열띤 토론 속에 5,6일 1차 파업을 시작으로 2차 파업투쟁을 결정했다. 또 3차 투쟁 등은 교섭진행과정에 따라 중앙쟁대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확대쟁대위는 파업에 앞서 지부별 현장순회와 대국민 선전전 및 지부별 총회도 결정했다.

확 대쟁대위 동지들은 “상반기 투쟁보다는 대화와 교섭으로 원만한 해결을 시도했지만 돌아온 건 징계와 노조탄압뿐이었다”며 “파업투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단협개악 저지 ▲일방적 임금삭감 및 성과주의 임금체계 개악 분쇄 ▲신규사업 및 부족인력 충원 ▲해고자 복직 노사합의 이행을 요구했다. 특히 확대쟁대위원장들은 ‘허준영사장 취임이후 노조 죽이기가 심각하다’며‘ 민주노조 사수’를 결의했다.

 

대 회사에서 김기태 위원장은 “현장에서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땀 흘리고 고생하시는 동지들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한발 한발 지혜와 용기를 모아 함께 결의를 다져 앞으로 남은 투쟁도 힘차게 나가보자”고 말했다. 이어 “원만한 해결을 시도했지만 공사는 대화보다는 노조 죽이기에만 나서고 있다. 마지막 승부가 다가왔다. 함께하면 승리한다는 결의로 승리를 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열띤 분위기속에 투쟁일정을 포함한 안건토론이 진행되었다.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확대쟁대위 동지들은 조합원의 분위기와 상황 등을 검토하며 진지한 자세로 논의를 진행했다. 확대쟁대위 동지들은 1차 파업을 더욱 강화하자는 안에서부터 확실한 준비를 통해 2차 파업에 나서자는 제안도 있었다. 또 1차부터 전면필공파업을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총력투쟁을 향한 결의는 확고했다.

 

어 느 확대쟁대위원은 ‘파업은 전쟁’이라며 ‘전쟁에는 2등은 없다’고 강조한 뒤 ‘승리만이 존재한다’는 결의를 밝히기도 했다. 장시간 논의 속에 확대쟁대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지난 임시대의원대회의 결정과 중앙쟁대위의 논의를 감안해 5일과 6일 양일간의 지역 순환파업을 중심으로 하는 1차 파업투쟁과 함께 11월 중순경부터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2차 파업을 결정했다.

한편 확대쟁대위원회는 중앙노동위원의 조정위원회가 제출한 조정안을 검토한 후 만장일치로 거부의사를 확정했다.

기타안건 :

■ 쌍용차 해고동지들이 양말을 팔고 있다. 쌍용투쟁을 지원하고 연대한다는 측면에서 조합원 10%정도만이라도 적극 연대하자.

■ 신종플루관련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지부에도 2명이 감염되어 출근을 못하고 있다. 철도노조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드디어 지부장께서 손수 계란후라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설겆이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부장표 계란후라이를 먹어볼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맛에 대해 품평도 좀 해주세요~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똘똘이 2009.05.12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절에서 파견나온 주지스님이신가요? ㅋㅋㅋ




신선철 | 서울기관차승무지부장
이문용 | 서울역연합지부장
김광성 | 서울차량지부장




  안전운행 투쟁으로 유례없는 충돌이 진행 중입니다. 몇 개 소속의 식당 외주화 문제로 이렇게 큰 충돌이 일어날 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지만 분명히 말씀 드리자면 이 투쟁을 이렇듯 키운 것은 저희들이 아니라 사측입니다. 사측은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었던 식당 문제를 노사협의 중에 보란 듯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또 이에 반발하는 안전운행이 시작되자 고소고발과 직위해제를 쏟아 부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유도한 것도 바로 공사 측입니다. 말 그대로 식당이라는 ‘사소한’ 문제를, 노동조합을 짓밟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것은 바로 철도공사이며 그 꼭대기에 경찰 사장이 앉아 있습니다. 경찰사장은 이 기회에 철도노동조합을 아예 송두리째 무너뜨리겠다고 덤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철도공사는 수색지구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탄압을 쏟아 부었습니다. 고소고발, 직위해제는 물론 하루 백 여 명에 가까운 본사, 지사 관리자들을 쏟아 부어 조합원들을 일일이 협박하고 있습니다. 반복열차 사용은 물론 운전명령번호 없는 열차번호 변경과 제동시험 생략 등 규정과 수칙을 어기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라는 안전운행지침에 사측은 ‘규정 위반’을 폭력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합원 여러분, 시간은 우리 편입니다. 폭압적 탄압과 관리자들의 대량 투입으로 당장의 열차지연은 가까스로 막고 있지만, 이 투쟁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투쟁이 진행되는 한 사측은 전전긍긍하며 비상체제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수색지구에 대한 사측의 치졸한 탄압에 반대하는 철도노동자의 연대투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봉지구에서도 안전운행투쟁을 결의하였고 5월 11일 돌입할 것입니다. 또한 수색지구 안전운행을 지지 엄호하기 위한 지구별 천막농성투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화물연대에서도 자체 현안으로 파업을 준비 중입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동료들을 믿고 이 투쟁을 지속해 갑시다!

  철도공사의 이런 초강력 대응이 얼마나 지속되겠습니까? 조만간에 스스로 지치고 말 것입니다. 사장 잘못만나 ‘개고생’하고 있는 중간관리자들의 표정과 불만을 보십시오. 반면 우리는 서서히 위축감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식당문제를 단협투쟁의 전초전으로 만든 것도 경찰사장이요, 노동조합을 깨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것도 경찰사장이지만 우리는 경찰사장 스스로 후회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철도노동조합이, 그리고 수색지구가 결코 만만히 볼 곳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꿋꿋이 나아갑시다!


2009/05/10 - [서울기관차이야기] - 서울기관차 구내식당 비상급식중!
2009/05/02 - [서기지부] - 열차가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2009/04/28 - [서기지부] - [성명서] 정원감축, 식당외주화 즉각 중단하라!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기관차에 외주식당업체가 나래FDS가 선정되었답니다.
아래는 나래FDS가 들어온 식당을 이용하는 한 대학생 네티즌의 글입니다.
------------------------------------------------------------------

원문보기

이번학기 개강하면서 1학생회관의 학생식당을 외주업체가 맡게 되었습니다.

나래 FDS라네요.

뭐가 어떻게 바뀌었느냐...일단 식탁과 의자가 새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반찬이 허접해졌습니다.

학교선 학생식당 항상 적자라고 투덜거리더니 1학을 외주업체에 맡겨버렸습니다.
근데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반찬이 너무 부실합니다.
그리고 우리학교 학생증에는 한꿈이카드 기능이 들어가서 충전해서 결제할 수 있었는데
업체와 한꿈이카드의 연동이 안되는지 식권자판기에서 식권을 사야 합니다.
근데 사람은 많은데 자판기는 2개뿐입니다.
예전에는 배식할때만 줄을 섰는데 지금은 자판기에서 식권살때도 줄을 서야 합니다.

반찬은 또 어찌나 부실한지...
점심은 한꿈이카드 결제가 되는 2학생식당에서 먹지만 저녁은 1학에서만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학에 가서 먹습니다.
원래 2학에서 아침, 저녁을 했었는데 업체가 뺏아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침은 안먹어서 모르겠고...저녁은 사용인원이 적어서 마진이 적게날 겁니다.
그래서 반찬이 개판입니다.

미역국에 미역과 국물만 들어갔을땐 참았습니다.
고기반찬에 고기는 별로 없고 야채가 많았을때도 참았습니다.
그러나
소고기무국에 고기는 없고 무와 국물만 있는건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식판을 받는데 ”진짜 너무한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어떻게 소고기무국이 나오면서 고기 한점 안들어가는건지...

반찬은 정말 쪼금이고 국은 국물만 있고 밥만 많습니다.
......









아래는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웹진의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위탁 전환 논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로 이어져야
[기고]2학 식당 민간 위탁 운영

2008년 11월 12일 (수) 23:56:33 장재원 기자 innowoni@naver.com

이 번 2학기부터 제 1학생회관 학생․교직원 식당 운영의 주체가 직영에서 민간 위탁 방식으로 바뀌었다. 소비조합 측에서는 적자 경영의 대안이었다고 한다. 위탁업체인 (주)나래F.D.S는 1억 원을 들여 실내 인테리어와 식탁, 의자 등을 교체하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학생들도 급식 질의 개선을 바라기 힘들었던 직영 체제에서 벗어나 경쟁을 통해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대를 가졌다.

하지만 식당 운영 초반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우선 급식 발권 자동판매기의 잦은 고장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많이 늘었다. 기존에 있던 한꿈이 카드 결제기도 없어지고 발권기 외에 유인 판매조차 하지 않으면서 배식과 식사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길어졌다. 이러한 점들은 운영 초반의 미숙함으로 인한 시행착오로 볼 수 있다. 이후 상당 부분 개선이 되기도 했다.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급식 질과 관련한 불만이었다. 맛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반찬의 내용과 구성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러한 불만이 누적되어 최근 1학생회관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민간 급식 업체에 대한 기대가 우려가 됐다. 위탁 업체는 영리를 최우선으로 하기에 식재료 비용을 낮출 수밖에 없다. 업체가 입점하는 데 상당한 금액의 초기비용이 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수익을 보전하고 싶어 할 것이다. “카드 결제기 설치․운영에 따른 매달 수수료가 비싸서 설치가 어렵다. 인테리어 바꾸고, 식탁, 의자 바꿨으니 이해해 달라”라는 위탁 업체 한 영양사의 답변에서 그들에게 중요한 건 무엇인지가 단적으로 드러난다.

이러한 급식의 위탁 운영 방식은 큰 피해를 야기하기도 했다. 2006년 여름에 위탁 급식 학교에서 3천명이 넘는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후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10년부터 초․중․고교의 급식을 전면 직영화 하는 법안이 통과했다. 비록 대학은 법적인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이윤만을 좇게 되는 민간 급식 업체들의 폐해가 분명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위탁 전환을 한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충남대학교 소비조합의 엄연한 구성원인 학생들의 의사를 묻는 최소한의 절차도 없이 ‘먹거리 권리’를 민간에게 내 준 학교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학 생들도 단순히 ‘맛이 없다’고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위탁 전환 과정의 절차적 적절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고, 학교의 위탁 전환 결정이 학생들의 권리를 훼손하지 않았는지 문제제기 해야 한다. 아울러 급식, 먹을거리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멜라민 파동을 겪으며 어느 때 보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있다. 최근의 급식 운영 형태에 대한 논란을 넘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학생들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5ydhcw.egloos.com BlogIcon 퓨리넬 2009.04.29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글이라 글 마지막에는 쓸데없는 잡설을 넣었는데...오타도 있네요 아하하 ^^;;
    올해 총학은 작년과는 달라서 학교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그래도 업체측에서는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총학을 공격하기만 합니다.
    정말...어떻게 존재하는건지 알 수 없는 회사입니다.

  2. 지나가는 조합원 2009.04.2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외주화의 문제점에 대해 부각하다보면 외주화식당중에서도 잘 운영되고 잇는
    사례도 있을것입니다.
    외주화식당이 나쁘다 좋다로 방향을 잡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런 주장보다는 아직 단협이 체결되지 않았고 단협이 재개되고
    식당운영문제가 정해지면 그에 따르자고 하고
    단 그때까지는 직영운영을 해야 한다
    그리고 영양사와 조리원에 대해 폐지된 영양사직렬환원과 조리원 직렬
    신설을 함께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seogi.tistory.com BlogIcon 서기지부 2009.04.29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실 저희도 지속적으로 공사의 일방시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공사는 이 문제를 단협까지 끌고가지 않고 4월안에 마무리짓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미 서울역, 서울차량, 서울기관차에 업체 선정이 완료된 상황이며, 계약서에 날인만을 앞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지사장 항의방문을 통하여 확인한 바와 같이 공사는 어떤 입장의 변화도 없이 강행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때문에 더이상 물리적 충돌을 피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외주화식당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비단 고용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식대인상과 식사질 저하가 불가피한 구조적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학교급식을 강제로 직영전환하도록 법제화 한 맥락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현재 국면이 선정된 외주업체를 물리적으로라도 막아야만 하는 상황이다보니 선전의 내용이 치우친 면이 있긴 합니다. 아무튼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3. 지나가는조합원 2009.04.29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주식당이 들어와도 조합원들이 한달이나 두달동안 사먹지 않으면 외주업체는 자연히 떠날것이 뻔합니다.그렇다 보면 부득이 공사가 아닌 외주업체와 노동조합이 다투는 문제가 되어 서로에게 이익보다는 잃는게 많을듯합니다. 외주업체와는 최소한의 다툼을 하고 서울역천막농성과 촛불문화제를 대합실안에서 진행하여 공사에 좀더 많은 압박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서울차량,서울기관차,서울역식당에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원들의 입장을 확인하고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투쟁에 동참한다면 승산있는 투쟁이 될듯합니다.
    4월 31일 이후 정리해고 되더라도 조합지침에 의거해 전환거부하고 해고된것이고
    향후 구호문제등도 설명하고 투쟁에 함께 하면 꼭 승리할수 있다는 것을 설득하면 해볼만합니다.

    식당외주화저지와 영양사,조리원 고용보장 꼭 쟁취하길 바랍니다





식당외주화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5월1일부터 안전운행 투쟁 돌입

서울지사는 소속내 3개 직영식당에 대해 일사천리로 외주화를 위한 일정을 진행해 왔다. 4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식당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려다 해당지부들의 항의로 무산되었으며 4월 22일에는 식당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려다 마찬가지로 무산되었다. 서지본을 비롯한 서울기관차, 서울역, 서울차량의 간부들은 수차례 지사를 항의방문하여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식당외주화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항의하였다. 그러나 서울지사는 급기야 27일 지사인원만을 가지고 비밀리에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밥을 먹어야 할 사람들이 반대하는데도 외주화 강행하는 것은 미친 짓

우리 서울기관차, 서울역, 서울차량쟁대위는 서울지사뿐 아니라 입찰에 응하려 하는 업체들에게도 직접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다. 현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계약을 한다 할 지라도 결코 업체가 현장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또한 들어온다 할 지라도 우리 조합원들이 그 식당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 수차례 충분히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맺는다면 철도공사 사측과 함께 식당업체 또한 우리의 투쟁 대상, 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전달했다. 자 이제 상황은 명약관화하다. 외주업체는 결코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



현장에 고통전가

공사가 추진하는 식당외주화는 정원감축 구조조정이다. 이들은 말끝마다 효율화라고 치장을 한다. 인건비를 절감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직접고용된 영양사와 조리원을 해고하고 절감한 인건비는 고스란히 식당을 이용하는 현장조합원들에게 전가된다. 식대가 오를 것이고 식사질이 떨어질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조합원을 해고하고 현장에 고통만 전가하는 이따위가 무슨 효율화인가. 식당에서 근무하는 우리 조합원동지들을 결코 해고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며 현장조합원에게 고통이 전가되는 것을 기필코 저지할 것이다.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서울기관차, 서울역, 서울차량쟁대위는 사측이 외주화를 강행할 경우 5월1일부터 안전운행 투쟁에 돌입한다. 29일부터는 천막농성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계약하는 식당업체가 있다면 투쟁의 대상이 될 것이다. 적극적인 불매운동, 항의전화 투쟁을 전개할 것이며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도 이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다. 사측이 물러서지 않는다면 이 투쟁은 끝이 없을 것이다. 우리 식당 조합원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조합원의 건강권을 사수하는 그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투쟁!



2009년 4월 28일
서울기관차 쟁대위, 서울관리역연합 쟁대위, 서울차량 쟁대위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5ydhcw.egloos.com BlogIcon 퓨리넬 2009.04.2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나래 FDS정말 너무합니다.
    작년 2학기 충남대 1학생회관 식당이 나래 FDS로 바뀐 뒤에는 식당 이용률이 1/10로 줄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면 90%이상이 '도저히 못먹겠다'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학교 게시판에서는 1학생회관 식당의 품질 때문에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나래 FDS에서는 그런때만 잠시 괜찮게 나올 뿐이고 며칠 지나 잠잠해지면 다시 개밥만도 못한 밥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나래 FDS에서는 적자라며 정당한 항의를 하는 총학생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지금 학교에서는 1 학생회관 식당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총학생회가 힘들게 나래FDS와 싸우고 있습니다.
    사실, 일부러 불매 운동을 벌이지 않아도 될 만큼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은 매우 적습니다. 2학, 3학 식당이 있어 그쪽으로 갑니다. 하지만 워낙 사람들이 몰려 한참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학교 밖으로 나가 비싼 돈을 내고 먹어야 합니다.
    작년 1학기 까지만 해도 저녁시간이 되면 식당에는 길게 줄을 서야했지만 지금은 정말 한산합니다.
    그 정도로 악명이 높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사람들만 1학 식당을 이용하는 실정입니다.

    나래 FDS는 처음 들어오면서 약속한 것(품질 등)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학교의 요구사항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이 생겨 적자라고 떼를 쓰고만 있습니다.

    항의를 해도 개선은 안하고 식사질만 점점 더 나빠질 뿐입니다.
    아무리 해도 말을 듣지를 않는데 어쩌겠습니까.
    현재로선 학생, 직원들의 1학 식당 이용률을 0%로 하여 스스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방법 뿐이지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회사를 이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 나래FDS가 들어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메뉴는 소고기 무국이라면서 국물과 무만 나오는게 나래FDS입니다.
    작년 9월 나래 FDS가 들어온 이후 한 8번정도 이용했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절대 1학생회관 식당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부디 승리하셔서 나래FDS의 진입을 막으시길 빌겠습니다.


철도노동자 총단결로 09투쟁 승리하자!  
MB 공기업 선진화 분쇄! 5115명 인력감축 철회  
철도공공성 강화! 인천공항 철도 근본대책 마련, 낙하산 사장 임명 규탄  
노조탄압 저지! 단협개악 저지, 손배-고소고발 철회, 운수노조 탄압 저지



휴일,가일, 저녁출근조합원은 필참입니다!!!


Posted by 서기지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