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식당이 폐쇄되었습니다. 알다시피 사측에서 일방적으로 식당을 외주화시켰으나 현재 업체는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수색지구에서 강력한 안전운행 투쟁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죠. 때문에 조합원들의 식사가 걱정입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반강제적(?) 동원으로 아직까지 무리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돈이 없어 구내식당에서 알바한 경험이 오늘에서야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는 박흥수 조합원.




삼양라면과 왕뚜껑... 농심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김치, 양파, 버섯볶음, 그리고... 누룽지까지...









이분들 비록 아침 6시까지 음주를 했지만, 조합원들의 아침식사를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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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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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노조 서울기관차! 화이팅!!

  2. 케이텍스이용자 2009.05.10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짠하네요~
    꼭 ~조합원들의 힘으로 식당외주화 맘대로 결정한 철도측에 한방 날려주세요!
    철도노조 홧팅!!!
    밥아저씨 홧팅!!!

  3. 화이팅 2009.05.10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움을 훈훈함으로 이겨내는 서기지부 멋지네요.
    사진속에 내 동기도 있네 ^^

  4. 순악질 2009.05.10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사진 보고 멋지단 생각이 드네요 ~~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5. 미친것들 2009.09.20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나 똑바로해 데모질할 생각이나 하지말고. 하기 싫으면 집어쳐. 지금 일자리 없어서 불러만 주기를 기다리는 훨씬 우수한 인력들 줄 섰으니까. 배불러 터졌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