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학생들로 가득했을 옛 수도여고.
이제는 학생들의 그림자를 찾아 볼 수 없는
썰렁한 교실 풍경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철거가 끝나 아파트가 들어섰겠지요.
교실 한켠으로 들어오는 한줄기 빛과 함께 오래 전 여고생들의
수다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습니다.

오래전 교복 입은 내 첫사랑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요?


사진, 글 김찬봉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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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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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납량특집 2009.05.11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마대자루,야구방망이) 맞던 학창시절이 생각 나네요 ㅋㅋㅋ